히야~~

일상의 끄적임 | 2009/04/01 23:22 | 개똥이
히야~ 참 감사하게도 09학번과 술자리를 가졌습니다. 거의 10년 가까이 차이나는 새젊음들과 함께 술자리에 앉았습니다. 뭐 꼭 술잔을 나누어야 좋은건가요? 같이 술자리에 가장 끝 테이블에 앉아 그들의 원샷과 젖가락 팅겨가며 열을 올리던 게임을 멀리서 지켜보는것으로 저는 충분히 즐거웠고, 깜놀의 시간이었습니다.

새젊음들이여! 즐겁지 아니한가? 그대들의 젊음과 나의 젊음에 박수를 보낸다.

태그 : 젊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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